[문승훈 / 대한애국당 청년위원]
연평해전에서 희생된 고귀한 청년들의 희생을 모욕하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합니다.
오늘은 제2연평해전이 일어난 지 1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.
지금 청년들이 살아있었다면 (중략) 미래를 꿈꾸며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을 소중한 재산이었을 겁니다.
그런데 문재인 씨는 러시아 순방 후 피로누적을 이유로 양일 연차 휴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.
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북한의 핵 인질이 돼버린 중요한 안보위기 상황에서 피로누적을 이유로 제2연평해전 관련 대통령 메시지도 내지 않고.
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이며…
그러나 문재인 씨는 이러한 역대 도발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기는커녕 자신이 장악한 언론을 등에 업고 마치 통일이 된 것 마냥 국민을 선동하고…
자유민주주의,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이…
그런데…
'자유민주주의'라고 '문재인 씨'라 해도 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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